도둑이 들었어요.. 통장에 도둑이 들었어요 어느새 8월도 초반이 지나가고 있어요 뽑기 gtq만 들이대고 마냥 놀고 싶지만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그건 그래서 쇼핑은 쇼핑입니다 7월에 불어닥친 시즌오프와 반대시즌이라 통장에 구멍이 났어요 1. 노운투톤 멀티팬츠 네이비
제일 좋아하는 바지 맛집 노은에서 시즌오프를 한다고 해서 구경하다가 21fw투톤멀티팬츠를 3만원대에 구했어요 당시 봐둔건데 딱 제 사이즈만 살았어요 실물이 더 예뻐요 2.노란피크드라펠더블코트
마찬가지로 시즌오프에서 구한 노운더블코트 기본 검정더블코트가 없어서 구입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저 피크드라펠이 조금 부담스럽다.부드럽고 핏도 좋지만 라펠이 부담스러워 고민하다 8만원대 후반에 구입한 것 같다.테킷 반팔
워크아웃에서 착용해보고 구매한 테켓 반팔 복고풍 디자인이 귀엽고 색배합도 좋은 세미오버한 사이즈로 넣어요 잘 어울려요 그냥 입고 나가면 꼭 한번 우영우 티셔츠냐는 질문을 받는 다른 글에 착샷도 남긴 가격은 5.54.세터 멀티백
세터 멀티백으로 색상이 너무 예쁘고 밑에 가죽 패치도 예뻐서 구입한 생각보다 큰 편이지만 짐을 많이 넣으면 쉐이프가 깨지기 때문에 간소한 짐+패션용으로만 사용한다.특히 여름에 놀러갈 때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구매가격은 4.25. 토마스 모어 체인티
수피마 코튼의 살랑거림을 좋아하고 기본 무지티는 자바너스 수피마 코튼을 좋아하는 데모 유튜버의 추천도 있고 좋아했던 브랜드이기 때문에 토마스 모어 체인티를 구입한 촉감은 조금 거친 느낌으로 탄탄한 편이며 세미오버한 가슴팍에 기장은 긴 무지 티셔츠에 탄탄한 느낌만 주고 싶다면 추천하지만 딱히 없는 무난한 무지 티셔츠 구매 가격은 1.76. 생일 정장 80’s 블루종 세이지생일 정장 블루종 세이지를 실제로 받아보니 민트와 연두색 사이에서 리뷰도 남긴 제품으로 마음에 드는 흥미 없던 제품인데 prt샵에서 착용해보고 마음에 들어 구매한 유행만 따라잡지 않으려는 브랜드의 곤조가 느껴지는 제품 구매가격은 8.97.인사이트 오버사이즈 울 블루종좀더 현대에서 착용해보고 마음에 들었던 제품 무신사에서 12시간 특가 몇시에 나와서 그녀의 것과 두가지 충동구매한 제품기장은 짧고 폭이 넓은 요즘 블루종느낌이고 라펠은 블레이저 라펠을 채택하여 질리지 않은 제품이다 캐주얼부터 미니멀, 데이트나 가벼운 경사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는 구매가는 7만원 정도, 8. 서신 울 항공점퍼socin의 울 항공 자켓 소신의 하프 집업을 가지고 있는데 과한 디테일은 없지만 트렌디한 핏과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미니멀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oco에서 시즌오프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충동구매 역시 예쁘지만 사이즈가 오버되어 다운되어도 잘 맞았다고 생각하는 구매가격은 3월 29일. 시그니처 헤비울 블루종시그니처 울블루종으로 이것도 타임세일 같은 데 충동구매한 제품, 이번 시즌만큼 역시 시즌에 진심이었던 적이 없는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밑에 소개하는 이예밴딩팬츠와 함께 붙이면 예쁠 것 같아 가격만 보고 구매한 건초냄새가 나는데 핏도 마음에 들어 만족한다 구매가는 2.610. yiyae 울밴딩팬츠 아보카도 어디에서도 제품사진을 구할 수 없는 매물로 12로 데려온 팬츠 원사이즈라 허리도 기장도 크지만 허리도 한번 접으면 착용 가능하다.색감과 핏이 항상 대체제가 없는 yiyae팬츠,이번 카고바지도 예뻐서 사고싶었는데 컬품절에 리셀로는 20 중반까지 올라 포기11. 무신사 스탠다드 벌룬핏 데님팬츠무신사 스탠다드에서 새로 출시한 벌룬핏 데님 팬츠 무탄에서 구입한 바지류는 모두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서 내 스타일이라 구매한 2단위로 나온게 아쉽지만 시골 소년느낌으로 예뻤다는 기장이 좀 길고 두꺼워 며칠전 입고 땀으로 샤워하던 여름 외 3시즌 잘 입을 수 있었던 데님 12. 이스트로그 보더 니트 당근이스트로그 입문제품은 항상 프레이트에서는 언어펙티드가 더 눈길이 갔지만 22ss는 이스트로그가 더 예뻐보이기 시작한 은은한 스트라이프와 깔끔한 오렌지 컬러라 데일리하게 착용할 수 있는 얇은 니트 밑단이 전혀 풀리지 않는 것도 마음에 들고 핏도 예쁘다 구매가격은 7.913.이스트로그 22ss c-1 자켓22ss이스트 로그에서 가장 핫였던 제품이 아닌가 싶매년 발매되는 c-1재킷지만 디테일과 피트가 매년 바뀌어 같은 제품은 이제 없는 이스트 로그 c1재킷 45만원이라는 높은 정가에서도 품절이 되었지만 시즌 오프까지 와서 구입한 제품을 보세요 싯피ー 너무 밀리터린 제품에서 캐주얼과 거리인 느낌에 컨버스 더비화 조던류 등 다양한 느낌에 포인트를 줘재킷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마음에 들어 입는 날씨가 되면 검토를 남기고 볼 것으로 구입 30디스이즈 네바ー잣토 워시도 체크 셔츠좀더 현대 서울에서 착용해보고 선물받은 디넷셔츠 와이드에 트렌디한 핏으로 컬러가 사진보다 밝고 더 촌스럽지만 더 예쁘다 무난하게 어두운 브라운이었다면 구입하지 않았을 것이다.얇고 초여름에도 착용가능하며 가을겨울에도 레이어드하기 좋은 색감으로 활용도 좋아보여 구매한 가슴 로고는 싫지만 폰트가 귀여워 너그럽게 봐주는 구매가 6.9 네이더스 체크 셔츠22ss 시즌 네이더스 체크 셔츠 요즘 이런 넉넉한 옷에 빠져 체크 셔츠를 찾던 중 네이더스 체크 셔츠를 구입한 둥근 안경을 쓰고 베이치노, 흰 티셔츠에 무심코 툭 백팩을 하고 스타벅스에 가면 바로 어딘지 모르게 쿨하게 찐 스타일 바로 완성 스파오 윈드 브레이커 & 토마스 모어 스윔팬츠스파오에서 나온 얇은 바람막이지만 운동용으로도 좋고 레이어드, 단품 모두 활용하기 좋아 보여 구입했다. 색감이 진하고 매력적이다 셔터로 비슷한 색상의 헤링본 자켓 실물을 보고 결정해놨는데 이걸로 만족하려고 합니다.토마스 모어 수영복 바지도 동네 마시는룩이나 강원도 바다 놀러가서 반바지 겸 수영복으로 톡톡이 아이템 색상이 예뻐 구매한 아이템입니다 만족셔터 해링본”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지만 옷을 사면 행복해진다” 다음은 새로 구입한 옷 중 한 벌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