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이유식 식단표 없이도 쉽게 달콤한 고구마 양배추 죽

정말 끝이 없는 이유식의 세계! 하지만 대체로 엄마는 초기 이유식 재료의 궁합 정도만 검색해 보고 식단표 없이 집에 있는 재료들을 갈아 만들어 주고 있어요~ 이유식은 농담이고 유아식부터가 진짜라고 하네요 (웃음) 아직까지는 이것저것 재료를 섞어 먹이는 재미에 힘든 줄 모르고 하고 있네요!

오늘은 닭갈비를 만들어 먹고 남은 양배추와 삶은 고구마를 활용한 고구마 양배추 죽 만들기의 마지막 이유식을 만들어보겠습니다!그냥 끓이면 되기때문에 토핑이유식을 감당할수있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저처럼 점점 육아하시는 엄마들이라면 완전 환영해주실꺼에요:) 너무 간단해도 아주 간단! 그럼 바로, 레츄고

오늘은 닭갈비를 만들어 먹고 남은 양배추와 삶은 고구마를 활용한 고구마 양배추 죽 만들기의 마지막 이유식을 만들어보겠습니다!그냥 끓이면 되기때문에 토핑이유식을 감당할수있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저처럼 점점 육아하시는 엄마들이라면 완전 환영해주실꺼에요:) 너무 간단해도 아주 간단! 그럼 바로, 레츄고

준비물 : 양배추,고구마,수생양배추와 고구마 그리고 물을 조금 넣고 핸드블렌더로 바꾸면 반은 끝~

오늘도 온리핸드 블렌더로 만들기 초간단 초기 이유식이에요 후후면, 오늘도 맛있는 이유식으로 너를 혼낼게.케라케라..

갈갈갈갈~잘게 부순 양배추와 고구마는 냄비에 넣고중불에 눌어붙지않게 저어주면서 뜨겁게 끓여요ㅎㅎ 쌀가루나 오트밀을 넣어볼까 했는데 제가 고구마 먹어본 결과 걸쭉하고 목이 메더라고요..^^그래서 원래 먹던 입자보다는 더 예쁘게!퓨레처럼 아주 예쁘게!만들어봤습니다.이상으로 적당히 초기 이유식 고구마 양배추 죽 완성!혹시 목이 아플까봐 이유식 한 모금~물 한 모금~ 줬는데 다행히 오물오물 잘 먹었어요!저는 찐 양배추가 축축해서 싫지만 행복은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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