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털실 따뜻한 털실의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털실 #털실리뷰 #러브니팅 #러브크래프트 #해외털실 #수입털실 #해외직구 #해외직구 #해외털실
지음/사진: 김라희
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오랜만에 털실 리뷰를 해드릴게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털실은 얼마 전에 엄청난 사이즈의 보따리를 풀면서 보여드렸던 그 털실입니다.사진으로 보고 반했고, 질감으로 보고 보풀이 엄청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구입한 이 털실 이름은 슈퍼 청키 트위스트예요.킹콜회사 제품입니다
무게는 100그램이고, 사용하는 바늘은 10mm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두껍죠?길이는 80M인 외국 털실은 한국 털실과 달리 이렇게 길이가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요양을 대략적으로 잴 수 있고, 길이에 비해 무게에 비해 두께나 가격을 비교하기에 좋습니다! 물론 100g인데 80M밖에 안 된다는 건?양이 적지만 그만큼 털실이 두껍다는 말씀이시죠?나는 킹콜 회사에서 샀는데 메이드 터키예요.신기한 조합!?구입 가격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별로 높지 않았던 실인 것 같아요.리뷰 같은 경우는 제 유튜브나 네이버TV에서 시청해주세요!
실이 감겨 있는 것 같아요.나도 사진으로 봐, 우와~ 이거 나오면 엄청 이쁘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도톰하고 통통하게 금방 뜰 것 같아요
하나를 다 쓴 양입니다.이건 지금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중이라서 전혀 쓸 수 없었어요 어른 모자로 말하면 모자 부분만 하나가 나와요 털실의 길이가 80M로 짧은 편이지만, 두껍기 때문에 적은 미터 수로도 이렇게 많은(?) 부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털실을 구입하실 때는 꼭 미터나 가격 이외에도 두께도 함께 보시면 좋아요!
저는 10mm추천실인데 마음대로 제가 열고싶은 뜨개질 느낌으로 7mm두께의 코바늘을 사용하였습니다 바늘 위에 걸린 실의 두께를 느껴보세요!외국 털실이나 수입 털실의 경우 뜨개질이 콘티넨탈로 짜는 방법도 있고 또 추천사이즈의 바늘이 조금 클 수 있어요 저같은경우는대바늘은줄여서짜는데요,이실은머플러짜고,머플러짜고,머플러짜고 할때는10mm를사용하면뜨개질을정말예쁘게할수있을것같습니다
7mm로 작은 사이즈의 바늘을 사용했더니 색이 잘 발현되지 않아서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대바늘을 추천하는 바늘로 뜨면 색과 무늬가 예쁠것 같습니다내가 뜬 모습만 보지 말고, 머릿속에서 한번 떠보세요 ^^
상당히 두껍고 보풀이 매우 잘 일어날 것 같은 느낌입니다.
탄탄하고 빈틈없이 묻힌 짧은 뜨개질은 막상 만져보니 그리 질기지 않고 제가 뜨개질하는 힘에 맞게 부드러운 편이지만 코바늘보다는 대바늘을 추천해드릴 수 있는 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털실이 물들어있는 부분은 색상이 참 예뻐요
킹콜사의 청키실 정직한 후기 아크릴 실로 보풀파티가 되는 실 입니다.도톰하고 보온성도 잘 보여요 얼마나 보풀이 심할까 예상하고 구매했는데 뜨면서 보풀이 생기는 두께감이 있어서 작품이 금방 뜰 것 같은데 생각보다 제가 원래 이걸 고무뜨개 모자로 하려고 했는데 차라리 대나무 바늘을 쓰는 게 나을 것 같아요.끊길만한건 중간에 없었고, 꼬임의 느낌이나 두께는 마음에 들었어요 색이 들어간 부분이 조금만 더 자주 있었다면 조금만 더 제 스타일이었을거에요 재구매 의사는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