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공감- 김보람 (혹성B)

231230-313주 만에 독서로 복귀. 모닝페이지를 쓰고 듀오링해서 독서하고 있는 중이야. 그리고 기상시간을 15분 앞당겼다. 계속 자든 안 자든 낮은 졸려서 그냥 아침 일찍 일어나 보는 중이다.’피의 연대기’를 만든 김보람 감독의 책으로 다큐멘터리보다 깊은 이야기가 담겼다. 예를 들어 생리를 하지 않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가끔 책을 읽고 아웃된 김하나의 측면 돌파를 듣지만 김보람 감독의 인터뷰를 듣고 책의 존재를 알게 됐다.231230-313주 만에 독서로 복귀. 모닝페이지를 쓰고 듀오링해서 독서하고 있는 중이야. 그리고 기상시간을 15분 앞당겼다. 계속 자든 안 자든 낮은 졸려서 그냥 아침 일찍 일어나 보는 중이다.’피의 연대기’를 만든 김보람 감독의 책으로 다큐멘터리보다 깊은 이야기가 담겼다. 예를 들어 생리를 하지 않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가끔 책을 읽고 아웃된 김하나의 측면 돌파를 듣지만 김보람 감독의 인터뷰를 듣고 책의 존재를 알게 됐다.#생리공감 #피의연대기 #생리컵#생리공감 #피의연대기 #생리컵#생리공감 #피의연대기 #생리컵다큐멘터리와 겹치는 부분이 많지만 다큐멘터리를 본 지 오래 지났으니 책 읽는 것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그리고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많이 알고 보면 더 잘 들어왔다.생리 컵의 상쾌함과 생리대의 이용 리뷰와 같은 것.책은 관심사가 명확한 사람이 고르고 읽는 매체이기 때문인지 좀 더 비밀이기도 했다.그러나 전혀 새로운 것도 놀랄 것도 아니다.당사자이기 때문.제목과 같다.생리를 할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책.그 한편, 각각 다른 경험은 공감보다는 나눠야 한다는 책이다.생리 컵의 공식 수입도 못한 다큐멘터리와 쓴글이라, 이지 앤드 모어가 후에미 사이클의 공식 수입 업체가 됐다는 일행이 쓰이고 있다.후에미 사이클은 사업을 마무리하고 이지 앤드 모어는 자사 제작의 생리 컵을 판매한다.말수가 많았던 W배는 잊힐리 펀딩을 하던 LUNA컵은 뒤늦게 잘 되고 있다.그러나 여전히 비슷한 형태 비슷한 용량의 생리 컵만 국내 배송되고 있다.다큐멘터리가 주목된 때가 가장 활발하게 논의된 시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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