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감자튀김류수영 감자튀김1만원 치킨 세트 메뉴인 감자튀김 편의점 레스토랑에서 류수영 씨가 핫윙 치킨과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을 바삭하게 튀기는 방법을 알려줬다.오남쌤 류수영 씨는 맥도날드에서 감자튀김을 튀긴 아르바이트 경력이 있다. 그래서 집에서도 감자튀김을 실패하지 않고 무한리필로 튀기는 노하우를 알려줬다. 류수영의 감자튀김은 스테인리스 냄비에 기름을 붓고 한 번에 냉동 감자를 넣어 튀긴다. 재료는 소금이랑 기름만 있으면 돼. 냉동 감자튀김은 업소용으로 구매하면 저렴해 가성비 좋은 간식으로도 좋았다. 또한 튀김 온도계가 없어도 감자튀김 만들기가 어렵지 않게 요리해 주었다. 감자튀김은 바로 먹어야 맛있지만 집에서 만들면 배달음식보다 시간을 절약할 수도 있다. 냉동 감자튀김은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맛과 모양까지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 한번 배워두면 평생 써먹는다. 주말에 만들어 맥주 안주로 먹으면 맥도날드나 롯데리아의 감자튀김이 부럽지 않다.요리재료 출처 : 편스토랑냉동 감자튀김 재료 냉동 감자튀김 식용유 500ml 맛소금 4개담기 바삭바삭 류수영 감자튀김 만들기감자튀김은 수입 냉동 감자를 준비한다.*국산 감자는 수분이 많아 튀기는 용은 수입산이 더 맛있다고 한다. *류수영의 감자튀김 이름은 아비코의 감자튀김 중 스킨 온 플라이 레귤러 컷 2kg으로 보인다. 가격은 약 7천원대감자튀김은 수입 냉동 감자를 준비한다.*국산 감자는 수분이 많아 튀기는 용은 수입산이 더 맛있다고 한다. *류수영의 감자튀김 이름은 아비코의 감자튀김 중 스킨 온 플라이 레귤러 컷 2kg으로 보인다. 가격은 약 7천원대2. 튀김기도 필요 없고 스테인리스 라면 냄비에 식용유 500ml를 넣는다.*기름을 아끼면 제대로 튀겨지지 않아 감자튀김이 맛이 없다. 감자가 기름에 잠길 정도의 기름이 필요하다.3. 기름을 센 불에서 삶다. 스테인리스 냄비에 기름길이 생길 때까지 끓인다.4. 기름길이 보이기 시작하면 기름 온도가 180도 이상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감자튀김이 들어가면 온도가 내려가는 것을 감안하여 180도보다 올렸다.)5. 튀기는 만큼 감자튀김을 볼에 담는다. 기름 위에 뒤집개를 얹고 감자튀김을 한 번에 다 넣는다.*뒤집개 덕분에 기름이 뜨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오남선생님) 감자튀김 요리 팁)6. 불은 강한 불을 유지한다.감자튀김을 하나씩 넣으면 기름이 튀기도 하지만 한꺼번에 넣으면 온도가 떨어져 튀지 않는다.7. 이렇게 해서 8분간 튀긴다.*180도 8부8. 감자튀김을 튀겨 1분 정도 지나면 달라붙지 않도록 튀김젓가락으로 살짝 저어준다.*과자처럼 아삭아삭 부딪히는 소리가 나자 감자튀김이 거의 튀겨졌다는 증거다.9. 8분 후에 감자튀김이 갈색이 되기 전에 꺼내어 체에 밭쳐 기름을 뺀다.감자튀김에 소금을 4개 넣는다.*소금은 뜨거울 때 넣어야 맛있어.10. 소금을 잘 섞어서 먹어보고 짠맛을 더해도 돼.11. 바삭바삭한 류수영의 감자튀김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케첩에 찍어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었다. 갓 튀긴 감자라 맥주 안주로 먹다 보면 살이 찔 것 같아 걱정이 될 정도다. 냉동 감자튀김을 맛없게 튀긴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좋은 레시피였다. 냉장고에 감자튀김이 없어서 마트 문 열면 사러 가자. :)11. 바삭바삭한 류수영의 감자튀김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케첩에 찍어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었다. 갓 튀긴 감자라 맥주 안주로 먹다 보면 살이 찔 것 같아 걱정이 될 정도다. 냉동 감자튀김을 맛없게 튀긴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좋은 레시피였다. 냉장고에 감자튀김이 없어서 마트 문 열면 사러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