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과 전문대학 졸업 후 학사 준비 방법

안녕하세요 이번에 학점은행제를 통해 원하던 학위를 취득하고 이직에 성공한 33세 직장인입니다!이직을 결심하고 학은 저를 통해 학업과정을 진행하여 학사학위를 아주 쉽게 취득하였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제가 원하던 직장의 학력 조건을 갖추게 되었고 이직까지 성공했습니다~기쁨 반 기쁨 반 마음을 담아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나는 학은제 컴퓨터 공과과정을 통해 2년제 전문대학 졸업 학력을 개선하고 4년제 대학 졸업자 지원 가능했던 곳을 학사학위 수여받아 지원하게 되었으며, 나의 경력과 포트폴리오에 따라 대기업 이직까지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나이에 경력직 이직이 마지막 연령대라고 많이 말했었죠(울음) 주변에서도 그랬었죠.거의 20대 후반에서 31세? 정도까지 경력직 이직을 준비한다고 했고, 저는 그래도 늦었지만 빨리 학력을 갖추고 준비했던 자격증을 취득해서 대기업에 가려고 했습니다.그런데 이 회사 자체가 전문대 졸업자는 아예 채용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에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과 전문대 졸업 후 과정을 진행해서 학위를 취득해야 했습니다.혹시 저처럼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과 관련하여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께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저도솔직히지방쪽전문대학을꼼공과로졸업하고중소기업에서4~5년일하다가도도도저히연봉,경력등에있어서만족이안되서이직을생각했는데요.그래도 요즘 it계열은 포트폴리오, 기술자격증? 학사학위?보통이런부분과함께면접/자기소개서준비만하고경력직이직을많이한다고하니까저도준비를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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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학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할 때는 2년제라는 조건 때문인지 제가 원했던 기업에는 지원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다른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4~5년간의 직장생활 속에서도 항상 제 마음 한구석에는 제가 예전부터 꿈꿔왔던 기업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고, 한 살이라도 나이가 들기 전에 꿈을 이루자는 오기가 생겨 학은 저를 통해 학사학위를 준비하고 이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처음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과에 대해 알아보면서 이것저것 검색을 해봤을 때는 너무 막연했어요.몇 학점을 받아야 하고 어떤 과목을 들어야 하는지.. 정말 복잡하기도 했어요.도저히 저 혼자 진행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는 결론이 나왔고, 그렇게 만난 게 바로 지금의 학습 플래너 고래 멘토입니다.확실히 이 분야에 정통한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 일이 척척 진행되어 매우 편했습니다.학은제는 그리고 백프로 온라인 대학 과정으로도 진행되지만 정규 대학과도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라고 해서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하지만 제가 학을 시작할 때 제가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평일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멘토님께서 이런 저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서 학습 계획을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또수업도모두온라인강의로진행되었고직장문제로수업을못듣는경우도전혀없었습니다.

아무튼 학은 4년제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전공 60점과 교양 30점을 필수로 총 140학점을 채워야 했습니다 저는 물론 강의에서도 학점을 채워나가며 다양한 이수 방법을 병행하여 과정을 마쳤습니다.물론강의를들을때는강의만들으면되는것이아니라중간에과제나시험도같이치뤄지는데이때도멘토가많이도와줬어요.과목별 과제는 학기에 한 번이고 참고문헌을 모두 제공해 주셨기 때문에 과제를 진행하는데 정말 쉽게 수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가장 걱정되었던 시험도 다행히 오픈북이어서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평일 저녁이나 주말을 이용해서 강의를 중간중간 들었는데 처음에는 직장과 병행하기 때문에 최소 2년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하지만 제가 졸업한 전문대의 일부 학점도 학은 제 점수로 인정받을 수 있었고, 소지하고 있는 자격증도 활용해보니 생각보다 충족해야 할 학점이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저는 한 학기 만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한 4개월밖에 걸리지 않았어요.그 이유는 강의에서 한 학기 최대치인 24학점 중 21점을 이수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보유하고 있던 정보보안/정보처리기사를 통해 40점, 전적대 이수내역을 통해 80점을 확보하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제가 목표로 했던 학위를 취득한 후에는 꿈꿨던 기업에 당당히 지원할 수 있게 되었고, 저의 반년간 노력이 빛을 발했는지 이직까지 성공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나는 지금 내가 원하던 기업에 입사해서 행복하게 일하고 있어요.젊지 않은 나이에 어떻게 보면 인생 도전을 했지만 굉장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었고, 이런 저의 노하우(?)를 많은 분들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제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을까요?만약 과거의 저처럼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과 학사학위를 알아보는 분이 있다면 제가 도움을 많이 받은 고래멘토에게 설명을 듣는 것이 역시 더 정확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멘토와 함께 원하는 학위를 취득해서 성공적인 목표를 달성했으면 좋겠어요!그럼 저는 이만 마치겠습니다 ~ !